이제 서울 업체들이 렌트카 엔 프로그램에 관심을 보이는군요.

많은 세월 고생도 하였지만 보람도 느낌니다.

서울의 한 업체가 렌트카 엔에 가입하여 사용중인 프로그램을 과감히 교체하는 바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을거란 생각입니다.

그 회사대표 아드님 왈.

현재까지 사용중인 프로그램은 너무 불편하고 없는것이 너무 많다는 점이 었습니다.

업데이트 때마다 많은 비용이 들어가구요.

그동안 많은 비용이 들었지만 프로그램을 포기한다고 하더군요.

정보의 부재와 관변단체의 무능이 빚어낸 또 하나의 피해자를 저는 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저희 프로그램을 사용했더라면 경제적으로 그 많은 비용을 헛되이 낭비하지는 않았을것이며, 자료들을 퍼 날라와야 하는 그 수고로움이 만만치 않을거란 생각입니다.

기존 시스템을 바꾼다는것은 과감한 결단이 아니고서는 실천할수 없는일이지요.

요즘 신규 가입회사들은 모두 다른 렌트카 운영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회사들입니다.

앞으로도 그럴것이란 생각입니다.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던 분들은 한눈에 제대로 된 프로그램을 알아봅니다.

이제 모든것은 확실해진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의 우월성과 시스템의 안전성이 우리의 최대 무기가 되었습니다.

2-3세대 앞선 기술이 확실하나 여기에 그치지 않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내 제일이란 렌트카 운영프로그램의 장점을 앞으로도 지켜나갈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부단한 연구와 노력이 필요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6년의 세월이 조금도 헛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그동안 음으로 양으로 협조해 주신 경기도 조합 임직원 여러분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렌트카 엔 대표 이 원구